친구를 통해 에르를 처음 알게되었어요가방을 보고 저도 따라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맘에 드는 가방은 오랜만이네요그동안 샀던 백화점 가방들에 배신을 당한 기분이 듭니다.바느질이나 그런부분들이 정말 꼼꼼하고 가볍습니다
에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