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빙쪽은 카프스킨으로 부드럽고 위빙은 초밀합니다. 후기도 좋았고 가격대도 있어 기대가 컸어서 그런지 스크래치가 스트랩과 참에 있어 속상했고 손잡이와 태슬쪽 끝에 가죽의 잔여물이 많이 붙어있어 손으로 하나하나 다 떼어냈습니다. 크기는 보스톤 사이즈라기보다 라지숄더백이나 토트백인듯합니다.
에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