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일리가방으로 절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. 체인줄로 인해 약간의 무게감이 생겼으나 코디에 포인트가 되긴합니다. 비에 젖으니 가죽이 부풀어 오르는 듯해 불안했으나 마르니 괜찮습니다.
에르